이 세상에서
가장 불쌍한 시람은 누구일까?
소나무 생각은.
아마도
살아가며 남을 돕는 기쁨을
느껴보지 못한 사람이 아닐까요 ?
내가 아닌 타인을 위한
작은 배려... 봉사와 사랑
그 배려가 행해지고 나면
내 마음에는 벅찬 감동과 기쁨이 채워집니다.
마음에 채워지는 이 감정은
돈주고도 못 느낄 매우
특별한 그 무엇입니다.
국제 위러브유 봉사 활동을 하면서 소나무의 인격과 삶에 많은 도움이 되고있지요 ^ v ^
국제 위러브유 운동을 하시는
장길자회장님을 중심으로 모든 회원분들
정말 아름답고 존경합니다♥
15회 사랑의 가족 걷기대회 ┏(^^)┛
정말 걸어도 걸어도 아프지 않고 힘들지 않는
봉사와 사랑의 발걸음입니다.
모두 함께 걸어보아요 ^^
@-m-m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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